자격증, 용어, 명언, 사자성어, 고사성어

EPS :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발행주식총수 높을 수록 좋은 겁니다.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수익비율 = 주가/주당순이익 이게 낮음 저평가로 볼 수 있음. BPS : Book - 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 주당순자산 = 자본통계/발행주식총수 높을 수록 좋습니다. PBR : Price Book - Value Ration (주가순자산비율)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BPS 낮을 수록 저평가로 볼 수 있음. SPS : Sales Per Share (주당매출액) 주당매출액 = 매출액/발행주식총수 높을 수록 좋아요. PSR : Price per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주가매출비율 = 주가/주당매..

현금흐름표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의 현금흐름을 나타낸 표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작성된 재무제표.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현금흐름표는 작성 방법이 2가지 있는데, 일일이 현금흐름을 계산해서 작성하는 직접법과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현금의 유출 유입에 따라 비용을 가감하는 간접법이 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실제 상품판매나 용역 제공 등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생긴 매출로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을 의미. 영업활동 현급유입 현금매출, 빌려준 돈 또는 외상판매 대금 등 각종 채권의 회수, 영업활동과 관련된 이자수익이나 배당수익 입금 등 영업활동 현금유출 급여, 매입비용, 법인세납부액 등 영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돈.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말그대로, 투자로 인해..

재무제표에서 재무상태표와 또한가지 손익계산서가 있는데요. 손익계산서는 어떤건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 기업의 일정기간 경영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표로 여기서 영업기간 중 발생한 수익, 비용, 순이익 등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cf. 언제부턴과 국제회계기준(IFRS)가 도입되면서, 기존 손인계산서에 기타포괄손익 항목이 포함되어 포괄손익계산서로 명칭이 변경되었답니다. 포괄손익계산서 계산 구조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관리비 =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 법인세 = 계속사업이익 계속사업이익 - 중단사어손익 = 당기순이익 cf. 위에 이익으로 끝나는 계정과목은 꼭 이익이 아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

우리가 흔히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한다고 할 때 자본금이 필요해 이렇게 말을하죠? 그럼 정확히 자본이 뭘까요? 앞서 우리는 재무상태표 공식을 알아봤어요. 자산=부채+자본 혹은 자산-부채=자본 자본은 위에처럼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으로, 회사가 회사의 주인인 주주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말합니다. 자본은 크게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분류됩니다. 자본이 많을 수록 회사 주인의 몫이 크다고 보면 되요.! 자본금 자본금=발행주식수X주식의 액면가액 으로 발행주식의 액면 총액을 알 수 있으며, 이거보다 더 중요한 발행주식수X주가로 시가총액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규모를 시가총액으로 구분하기도 하거든요! 보통주자본금 - 보통주 발행하고 주주에게 받은 금액 중 발행주식의 ..

자산과 자산 계정과목에 대하여 공부해 봤으니 이번에는 부채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부채는 간단히 말하자면 회사가 갚아야 할 빚이라고 보면 되요. 여기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나누게 되는데 재무상태표를 보면 유동성이 높을수록 부채항목에 우선 배치가 되고 이 유동부채가 많을 수록 부도위험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동부채 1년 이내 또는 영업주기 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로 단기차입금, 외상매입금, 지급어음, 미지급비용, 미지급법인세, 선수금, 선수수익 부가가치예수그, 유동성장기부채 등이 여기에 해당 되죠. 단기차입금 금융기관 및 타인으로 부터 조달할 금액 중 1년 이내의 상환기간을 가진 것 매입채무(외상매입금, 지급어음)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물품을 구매하고 아직 현금을 지불하지 못한 걸 말해요...

앞서 유동자산의 계정과목을 알아 보았으니 그다음 자산들의 계정과목을 설명하도록 할게요!! 2. 비유동자산 투자자산 - 기업의 영업활동과 관계없이 여유자금을 활용해서 장기적인 투자수익이나 혹은 다른 회사를 지배하려는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을 투자자산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투자부동산, 장기금융상품, 장기투자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등이 해당합니다. 그냥 장기적으로 1년이상 재테크를 위해 보유하는 자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투자부동산 -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에 투자하여 시세차익을 얻고자 함이 투자부동산이라고 합니다. 장기금융상품 - 결산일로부터 만기나 기한이 1년 이상인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만기가 길긴 하지만 필요시 1년이내 찾아 현금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단지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자~ 이제 그러면 재무상태표에 있는 자산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계정과목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크게 거래비용이 없이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으로 보통 취득한 후에 3개월 이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합니다. 주로 현금, 요구불예금, 수표, 양도성예금증서 등이 여기에 포함되는데 그냥 단순히 현금 그 자체로 생각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불황기에는 부도위험이 있으므로 현금 및 단기예금이 많은 회사를 유시힘 보는 게 좋습니다.) 단기금융상품 - 결산일로부터 만기가 1년 이내의 자산으로 예금, 적금, 양도성예금증서, 상호부금, 금전신탁, CAM, 기업어음 등이 해당합니다. (참고로 재무제표나 회계에서 단기라는 말은 1년 이내의..

이제 대충 재무상태표가 어떤건지 알아봤으니 표에 나오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알아보기로 할게요~!!^^ 하아..이런 포스팅을 하고자 하니 예전에 회계공부하던 기억이 떠올라 나름 추억이 돋아 좋습니당!!ㅋㄷㅋㄷ 자산 - 간단히 기업이 보유한 재산으로 보면 되구요. 기업돈이든 아님 투자금이든 빌려온 돈이든 구입한 모든 것들 자산으로 보면은 됩니다. 근데 자산이 많다고 해서 꼭 그 회사가 돈이 많은 회사다! 우량기업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왜냐면 위에 말했듯 빌려온 돈으로 구입한 자산이 많을 경우 해당 기업이 그걸 활용해서 수익을 못 낼시에 언제 망할지 모르는 거니 다순한 파악으로는 어렵습니다. 자산은 우선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이 있어요. 유동자산은 간단하게 1년 이내로 현금화할..

자본주의 시대의 꽃은 바로 돈일 것이다. 돈의 흐름을 잘 알고 돈을 잘 파악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텐데................... 난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돈의 흐름을 잘 모르나 보다 ㅠ.ㅠ 우리가 어릴적엔 돈을 아껴쓰고 저축하며 용돈기입장이란 것을 작성해 봤을 거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는 가계부라는 걸 작성할테고.. 물론 나처럼 카드만 사용하면서 인터넷뱅킹으로 돈이 얼마나 빠져나가고 돈이 얼마나 들어오고 확인하는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주부가 아니여도 가계부 쓰는 건 나를 위해서도 중요할 것이다. 기업 같은 경우는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기에 돈의 입츨은 매우 중요한데 그걸 작성해서 보여주는 표가 바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이다. 이둘을 합쳐서 재무제표라고 하지! 우선 재무상태표는 처음에 대차대..

세계 경제대국이 미국이지만 어느 순간 중국이 서서히 따라오고 있어... 아니지 어느순간 고속으로 따라잡을 거 같아. 우리나라도 너무 위협을 느끼고 있지.. 중국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우리의 시장을 야금야금 먹고 있으니까..ㅠㅠ 안그래도 매스컴에서 한국 위기에 대한 방송을 보면 너무 걱정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이 잘 마련이 될지 참 보는내내 한숨이 나오곤 했었는데...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ㅠ.ㅠ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인데.. 특히나 기술력을 선보이며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중국이 너무 무섭게 따라온다.. 아니 따라왔다... 내가 학생인 시절 그것도 교복을 입었을 때의 시절... 와.. 10년도 더 된 거 같네.. 그 때만해도 그런 말들이 있었지 중국이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