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단하지만 동남아시아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 경제대국이 미국이지만 어느 순간 중국이 서서히 따라오고 있어...

아니지 어느순간 고속으로 따라잡을 거 같아.

우리나라도 너무 위협을 느끼고 있지.. 중국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우리의 시장을 야금야금 먹고 있으니까..ㅠㅠ

안그래도 매스컴에서 한국 위기에 대한 방송을 보면 너무 걱정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이 잘 마련이 될지

참 보는내내 한숨이 나오곤 했었는데...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ㅠ.ㅠ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인데.. 특히나 기술력을 선보이며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중국이 너무 무섭게 따라온다.. 아니 따라왔다...

 

 

내가 학생인 시절 그것도 교복을 입었을 때의 시절... 와.. 10년도 더 된 거 같네..

그 때만해도 그런 말들이 있었지 중국이 앞으로 거대한 강대국이 될 거니까 중국어를 배워두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거라고.. 그래서 친구중에도 열심히 학원을 다니며

중국어를 배우는 친구가 있었지.. 근데 힘들었는지 중간에 포기한...

근데 지금에 와서도 중국어 열풍이 장난 아니다. 여기저기 중국어 수강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학원들의 광고 모습.. 그리고 수강생 수요 또한 많다.

그러게 미리미리 준비해뒀으면 좋았을 걸... 진작 공부해둘걸 하는 생각이 들지만

뭐 그땐 관심도 없고 하고 싶단 생각도 안했는 걸??

근데 중국이 기회이기도 한데 하다못해 우리나라 제품들 많이 선호하니 물건을 가져다 팔아도

잘 팔릴텐데 말이지 ㅠ.ㅠ 근데 또 중국에서 나름 제재가 심하다고...

 

 

한 때 나도 글로벌셀러를 꿈꾸며 해외시장 공부를 좀 했었는데..

하아.. 특수한 아이템이 있지 않고는 그 시장을 진입하기가 쉽지 않아..

글로벌셀러도 유행처럼 이사람 저사람 다 하니 나중에 가서는 글로벌 경쟁이 아니라

해외 판매를 하면서도 자국민들끼리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래서 정말 나만의 아이템이 아니면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생각만큼 원하는 수익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보는 장사가 되기도..

그런데 뭐 물론 잘하는 사람은 잘하니까 나같은 초보 애송이들이야 겁을 먹고 지금 못하고 있지.ㅠ.ㅠ

 

아아~ 근데 동남아시아를 주목해야한다면서 동남아시아 얘기는 안하고 계속 중국얘기만?

너무 중국에만 얽매여 있지 말라는 거였다. 앞으로는 동남아시아 시장이 커진다는?

왜냐! 우리나라는 점점 고령화의 출산저하로 인구감소화가 되가고 있지만

동남아는 전혀 그렇지 않다. 젊은층의 인구도 많고 계속해서 출산률도 높고

동남아시아 시장이 어마어마 하다는 거!!

더욱이 2017년에는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이 중국 다음으로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한다.

해외 판매 사이트 라자다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