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야행 기우
금의야행 - 자랑삼아 하지만 생색이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진의 수도 함양을 놓고 유방과 앞 다투던 항우는 마침내 유방보다 먼저 함양에 입성하였다. 항우는 계획대로 목적이 성취되자 유방이 살려 주었던 진왕 자영을 죽이고 진의 궁전도 불태웠다. 항우는 사흘이나 타고 있는 불을 술안주로 삼고 미녀를 껴안고는 전승의 축하연을 베풀었다. 진시황의 묘를 파헤치고, 유방이 봉인해 둔 재보를 빼앗고 진의 미녀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는 문득 고향이 있는 동쪽 하늘을 바라보며 전리품과 미녀를 거두어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 한다. 이때, 한생이 간하였다 "관중은 산하가 가로막혀 통하지 않고 사방이 꽉 막히어 지세가 견고한데다 지미도 기름지니, 여기에 도읍을 정하고 천하에 패를 부르짖어 제후에 호령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항..
명언, 사자성어, 고사성어
2017. 1. 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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