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 대기만성
다다익선 - 많을 수록 좋음 한나라 고조 유방은 숙적이던 항우를 해하에서 무찌르고 드디어 천하를 통일하여 대권을 한 손에 쥐고 천하를 호령하며 웅지를 펼 수 있게 되었다. 내부에는 불안 요인이 있었다. 천하 통일을 위해 함께 싸웠던 수하의 장수들이 모두 그를 나름대로 자기 천하를 이루어 보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방은 점차 그들이 두려워졌다. 그 중에도 가장 두려운 장수는 한신이었다. 고조는 한신에게 항우의 장수이었던 종이매를 숨겨 준 일이 있다는 구실을 붙여 등급을 낮추어 회음후에 봉하였다. 어느날, 고조는 회음후 한신과 같이 여러 장수의 통솔 능력에 대하여 담론하였다. "나와 같은 사람은 어느 만큼의 군사를 거느릴 수 있겠는고?"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폐하께서는 불과 십만 정도일 것입니다..
명언, 사자성어, 고사성어
2017. 1. 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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